문제
불교 문헌 작업은 원문과 여러 번역본, 용어, 인물, 장소, 주석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. 파일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읽기와 번역의 맥락이 보존되지 않고, 긴 작업은 한 번 끊기면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찾기 어렵습니다.
접근
01
원문·번역·주석을 구분하면서도 같은 구절 단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설계했습니다.
02
번역 단위를 작게 나누고, 처리 상태와 근거를 기록해 사람이 검토한 지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.
03
사전, 인물, 장소, 개념을 독립된 지식 항목으로 다루어 여러 문헌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.
만들어진 변화
- 재개 가능한 번역 흐름
- 원문과 번역의 추적 가능성
- 연구노트의 장기적 축적
이 작업의 목표는 AI가 번역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, 사람이 근거를 확인하며 오래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.